스프레드시트를 “표 만들기” 정도로만 쓰면 시간이 계속 새요. 반대로 자주 쓰는 함수 몇 개만 익히면 집계·분류·오류 처리·조회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함수 10개를, 바로 복사해 쓸 수 있게 예시 중심으로 정리합니다.
아래 예시는 이런 표를 가정합니다: A열=날짜, B열=구분(식비/교통/구독 등), C열=금액, D열=메모
1) SUM: 합계
=SUM(C2:C100) → 금액 전체 합계를 빠르게 구합니다.
2) AVERAGE: 평균
=AVERAGE(C2:C100) → 평균 지출(또는 평균 처리 시간 등) 계산에 기본입니다.
3) IF: 조건 분기
=IF(C2>=30000,"고액","일반") →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“고액”, 아니면 “일반”처럼 라벨을 자동으로 붙입니다.
4) IFERROR: 오류를 보기 좋게 처리
조회/나눗셈에서 자주 뜨는 오류를 숨겨서 시트를 깔끔하게 만듭니다.=IFERROR(수식,"") 또는 =IFERROR(수식,"없음")
5) COUNTIF: 조건에 맞는 개수 세기
=COUNTIF(B2:B100,"식비") → “식비” 항목이 몇 건인지 셉니다.
키워드 포함도 가능: =COUNTIF(D2:D100,"*택시*")
6) SUMIF: 조건에 맞는 합계
=SUMIF(B2:B100,"식비",C2:C100) → 구분이 “식비”인 금액만 합산합니다.
월별 합계가 필요하면 날짜 범위를 따로 만들거나(예: E열에 월) SUMIF를 월 기준으로 쓰면 편합니다.
7) TEXT: 날짜/숫자 표시 형식 통일
보고용으로 “2025-12” 같은 텍스트 월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.=TEXT(A2,"yyyy-mm") → 날짜를 “연-월” 형태로 변환
8) DATE: 날짜를 안전하게 생성
문자로 된 날짜가 섞이면 정렬/필터가 꼬일 수 있습니다. 날짜는 DATE로 만드는 습관이 좋습니다.=DATE(2025,12,14)
9) FILTER: 조건에 맞는 행만 뽑기
“식비만 모아서 보기”처럼 별도 시트를 만들 때 최고로 빠릅니다.=FILTER(A2:D100, B2:B100="식비")
여러 조건은 곱(*)을 사용: =FILTER(A2:D100, (B2:B100="식비")*(C2:C100>=30000))
10) XLOOKUP: 코드/이름으로 값 찾아오기
품목코드, 거래처명, 카테고리표 같은 “기준표”가 있을 때 조회로 자동 채우기 합니다.
예: E열에 카테고리표(품목명→카테고리)가 있고, D2의 품목명을 기준으로 가져오려면=XLOOKUP(D2, 기준표!A:A, 기준표!B:B, "미분류")
찾는 값이 없을 때 “미분류”로 처리해 두면 관리가 쉬워집니다.
실전 팁: “고정 참조($)”만 알아도 실수가 준다
수식을 아래로 복사할 때 범위가 움직이면 결과가 틀어집니다. 기준표 범위는 고정하는 습관이 좋아요.
예: 기준표!$A:$A, 기준표!$B:$B 처럼 $로 고정하면 복사해도 안정적입니다.
'유용한생활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구글 폼으로 신청서 만들고 자동 집계하는 방법 (0) | 2025.12.17 |
|---|---|
| 구글 스프레드시트 체크박스 드롭다운으로 입력 실수 줄이기 (0) | 2025.12.16 |
| 구글 문서 목차 서식 버전관리 2025 완전 정리 (0) | 2025.12.16 |
| 구글 드라이브 폴더 구조 끝판왕 예시 2025년 기준 (0) | 2025.12.15 |
| 생산성 툴 고르는 기준 7가지 (1) | 2025.12.15 |